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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는 것 좀 도와주세요!(썬크림, 모공) 소소한 이야기

메이시스 오십불사면 10불, 100불사면 25불 깍아주는 쿠폰을 들고 뭘 살지 고민중입니다.
100불짜리는 신발을 생각중이고 50불 짜리는 화장품을 생각중입니다.

그건 둘째치고 화장품 사는 것 좀 도와주세요.
에스티 로더 아이디얼리스트를 거의 다 썼습니다!!!!!
블랙해드와 코주변 모공이 보이는 저는 모공용 기초?화장품을 꼭 써왔는데요.
아이디얼리스트는 딱 유지,조금 좋아진?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물론 쓰면 피부 보들보들해지고 좋기는 한데 그런 상품은 많잖아요?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 몇가지 상품이 있는데요.

1. 디올 하이드라라이프 스킨 퍼팩트 폴 리파이닝 퍼팩트 모이스처라이져
http://www.sephora.com/browse/product.jhtml?categoryId=A17&id=P283331

샘플받아서 써봤는데 확실히 부드럽고 모이스쳐라이져기능은 좀 떨어지지만(전 티존 지성에 수분부적 건성...ㅜㅜ키엘 울트라 모이스쳐라이져랑 클리니크 노란로션씁니다) 정말 부드럽고 흡수좋고 손등에 발르면 깨끗해 지는게 보입니다.

2. 클라린스 포어 미니마이징 세럼
세포라에서는 팔지 않더군요. 매장에서는 파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만. 좋다고 하더군요. 평도 좋고요. 기름도 잘 잡아준다고 해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3. 클리니크 포어 리파이닝 세럼
현재 세포라에서 25불 이상 사면 샘플로 주고있는데요.
우선은 샘플을 받아서 써볼요랑입니다. 어떤가요? 평은 그럭저럭 좋던데요?
샘플링크
http://www.sephora.com/promo/beautybonuses/index.jhtml%3B$sessionid$VCAGBR35EYEW2CV0KRRRPIQ;jsessionid=VCAGBR35EYEW2CV0KRRRPIQ
화장품 링크
http://www.sephora.com/browse/product.jhtml?id=P282920

그다음 썬크림입니다. 이거 결정하는게 더 머리아픕니다.
전 현재 해가 아주 쨍쨍한 미국 서부에 살고있고요 그래도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1. 클라린스 UV Plus Day Screen High Protection SPF 40
http://www.sephora.com/browse/product.jhtml?categoryId=A17&id=P211011

한국에서는 핑크색도 파는 모양인데 미국엔 흰색만 있더군요. 평은 거의 최고수준.
가볍게 발리고 오일도 거의 없고 좋다고 하더군요. 전 화장할때 프라이머랑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써줍니다.

2. 시세이도 Ultimate Sun Protection Cream For Face SPF 55 PA+++
http://www.sephora.com/browse/product.jhtml?categoryId=A17&id=P257703
조그만
사이즈도 팔아서 그냥 시범용으로 사볼까도 하지만 역시 돈이.
방수도 어느정도 된다고 하는데 인터넷으로 평을 뒤지다 얼굴 리뷰사진을 봤는데 조금 백탁현상이 있는거 같더군요.
너무 많이 발르셔셔 그런가. 참고로 미국엔 아넷사가 없더군요.

가격은 시세이도가 훨씬 싸긴합니다만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평을 내려주세요!

메이시스 낼 가서 클리니크 노란로션이랑 클리니크 Turnaround Concentrate Visible Skin Renewer를 살 생각입니다.
Turnaround Concentrate Visible Skin Renewer 정말 좋다고 하네요.
써보신분?


지름 그리고 리뷰? 오감을 즐기는 일

오랜만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어쨌든.
최근 지름입니다.
얼마전에 큰 아울렛을 다녀왔거든요.



마이클 코스 검은 가죽가방. 너무 고민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뒤에...) 검정 가죽가방 금장이 심하지도 않고 얌전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것이 맘에들어서 구입. 어쩌다보니 그 매장에서도 가격이 좀 되는것으로 결정을 했더군요. (350불) 인제 조금만 지나면 들고다니기 힘들겠지만...ㅜㅜ .그래도 가벼워서 좋아요.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구찌 가방. 제거였으면 참 참~~으로 좋겠지만 어머니꺼. 어머니꺼 가방산다고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등등 다 돌아다녔는데 그러다가 눈 베렸어요...ㅠㅠ 제 가방 사려고 코치랑 마이클 코어스랑 등등 중가가방매장에 들어갔는데 이놈의 구찌와 페라가모 가방들이 너무 눈에 선하게 밟혀서리...코치 100불정도 하는거 그냥 평소에 막 들고다닐꺼 많았는데 (심지어 30% 세일도했는데) 도저히 못사겠더라고요.그냥 한두개 지를법도 했는데요.도저히...아..잘못했어요 진짜...지금 이 순간까지도  페라가모 1000불 정도 하는거 그냥 확 질렀어야했나 고민한다니까요..진짜 싸긴 싼거였는데. 이뻣는데. 그거 지를돈 없는것도 아니고.그 몰을 벗어나는 순간까지 미련이 철철 남은 눈으로 페라가모 매장을 훓고 왔답니다.
나인웨스트 반짝이 단화. 단화가 필요해서 (하긴 제가 필요한게 뭐가 없겠냐만은..ㅋㅋ) 이쁘고 해서 샀는데 조금 에러인거같아요. 발이 아파요..발 뒷꿈치가 까지질 않나..에구..이뻐서 봐준다..
사실 힐 사고 싶어서 루부탱들어갔는데 맘에 드는게 있어도 지를맘이 있어도 싸이즈가 없으면 똥....정말 맘에 드는게 있으면 뭐해요..사이즈가 없는데..ㅠㅠ
컨버스에서 2개에 40불 하길래 보라색이랑 (사진이 좀 어두운데 이것보다 밝은 보라색이에요) 핑크색 샀어요. 사실 자주색 사고싶었는데 모양똑같은데 색깔 좀 차이난다고 돈 훨씬 더 받는게 신경질나서 패스.
수분 크림 거의 다 써서 뭘 쓸까 하다가 키엘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겟. 지금은 클리닉쓰는데 살짝 무거우면서도 유지분이 있는거 같아서 현재 가벼우면서도 수분을 잘 주는 크림을 이것 저것 시도중이랍니다. 아직 써보지는 않아서 평은 무리.
이 박스안에 수분크림, 아이크림, 주름 개선용 에센스(?)와 진한 나이트버젼(왼쪽 조그만한거)가 들어가있답니다. 가격은 보시는 거와 같이 67불. 써보고 리뷰 올릴께요.

그리고 이외에 가죽클리너 제품을 구입했습니당.

전에 샀던 베네피트 포어 프로페셔너말인데요. 인제 쓰기 시작햇는데 좋네요.
확실히 얼굴에 모공잡아주는게 눈에 보이고요 아주 작은 양으로도 잘 발려서 꽤나 오래쓸 수 있을거 같네요.
이거 전 프라이머로 쓰는데 나스 프라이머처럼 가벼운 맛은 살짝 덜하지만 확실히 이거 바르고 리퀴드 파운데이션 바르면 다르긴 다릅니다. 모공도 더 깨끗하게 나오고요 파운데이션도 깨끗하게 잘 발리고요. 피부느낌도 좋고요. 냄세가 안 나는것도 좋아요.
우선은 만족입니다. 아마 다른 프라이머(로라 마르시에?같은)도 시도 해보겠지만 이녀석은 아마 다 쓰면 또 살거같아요.

근데요 수정용으로 가지고 다닐만한 좋은 콤팩트좀 추천해주세요. 지성은 오일리하게되지만 다른곳은 건성이어서 오일을 잡아주면 서도 파우더리하지않은 콤팩트를 찾습니다! 커버력은 미디움정도면..

'나는 가수다'를 보고 내 생각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를 봤는데 정말 쟁쟁한 한 세대를 풍미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정말 흥미진진하고 귀가 즐거운 시간을 즐기게 될거같네요.

그건 둘째치고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를 들으며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어느새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이 미어지고 가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나이가 되었네요.
이런 노래를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나는 바보였어요.
너무 좋아서 또 가슴이 아파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듣고 또 들으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노래에서 감동을 받았어요.
더더군다나 노래를 처음 듣는 상황에서 이소라씨가 '바람이 분다~'라고 처음 딱 한 소절 부르시는 걸 듣는데
이소라씨 노래 잘 하시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가슴이 철렁하면서 너무 쓸쓸하구나 하는 느낌과 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두번째가 정엽씨.
물론 좋왔는데 이소라씨 노래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 살짝 감동이 덜했습니다.

세번째로 백지영씨.
역시나 노래 정말 호소력있게 부르시는데 또 한번 눈물을 떨구었답니다.

네번째로 YB.
신나는 무대였어요. 그자리에 방청객으로 있었다면 막 뛰었을듯.

다섯번째 이범수씨.
뭐 말할것도 없죠. 또 한번 눈물 한방울이.

여섯번째, 박정현씨.
노래 이렇게 잘 하시는지 사실 잘 몰랐어요. 노래 잘한다 잘한다란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무대본지도 노래를 들은지도
사실 오래되서요. 제가 알앤비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가수분들 노래 부르실때 꾸밈음이라던가 꺽기라던가
많이하셔서인데요. 너무 인공적으로 짜내는 느낌이라던가 안 어울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박정현씨는 그냥
몸에서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 노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김건모씨.
무대를 즐기시는 것 같은 포스가 느낌이 역시 국민가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대범하게 무대를 가지고노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어쨌던지간에 너무너무 좋은 프로 같습니다.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는 제가 좋아하는 곡들에 상위에 자리를 잡으셨군요.

빅뱅 티저 뮤비를 봤는데 소소한 이야기

이글루 돌아다니다가 빅뱅 티저 무비를 봤는데 배경이 라스베가스네요??
미라지랑 벨라지오 분수랑 거리모습이랑 나오는데 처음 거리모습나왔을때
'어디서 많이 본 모습같다.' '라스베가스같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차 몰고가는 모습에 창 밖에 비친 호텔이 미라지고 벨라지오 분수도 나오고.

언제 라스베가스 와서 찍었나요?
알면 한번 보러갔을텐데..베가스사는 사람으로서 아쉽 아쉽.
딱히 팬은 아니지만 노래 좋고 해서 아이돌그룹중엔 그나마 관심이 가는 그룹인데.

뭐 이미 늦은거 ㅎㅎㅎ


실연의 아픔을 쇼핑으로 승화시키다? 2화 그리고 마지막화. 오감을 즐기는 일

쇼핑으로 승화시키다 2탄이자 마지막화..
이번 탄은 화장품이 되겠습니다.
지름 6. 샤넬 리퀴드 파운데이션.

지금 현재 쓰고있는 건 바비브라운 롱 래스팅인데 이것도 참 좋아요. 근데 왠지 다른걸 써보고 싶은 여자의 마음.
샤넬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좋다는 말을 듣고 질렀습니다. 제가 콤비네이션이라 오일 프리를 찾다보니 매트로 추천해 주더라고요.
색은 아이보리. 미디움에서 풀 커버리지정도 돼겠습니다.
 가격은 약 60불정도.


전 리퀴드 쓴지 꽤 오래됬는데요. 파우더들은 그 얼굴에 뜨는 파우더리한 느낌이 싫어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지름 넘버7. 샤넬 매니큐어 스틸
한정판으로 알고있는데요. 예전부터 검정색 메니큐어 이곳저곳에서 찾고 있었는데 샤넬 광고에서 보고 아~이거 사고싶다고 생각한 전적이 있던 메니큐어랍니다. 생각보다 바르고 나면 반짝이 별로 없고요 매트한 검정색과 비슷하면서도 아주 검정은 아니랍니다.
하여간 발리기도 잘 발리고 이쁜 색이랍니다. 가격은 25불(OPI 10불에도 비싸다고 벌벌 떠는 제가 그냥 확 돌은거죠. 전에 세포라갔더니 OPI 는 검정색이 없었단 말이죠....)


지름 넘버8. 베네핏 폴 프로페셔널.
원래 바디밤 사려고 갔던건데 매장 언니가 원래 베네핏 쓰냐고 물어봐서 블러쉬(단달리온)쓴다고 했더니 추천해줫습니다.
모공이 정말 줄어보이더군요...어차피 프라이머 사려고 했는데 에라하고 질렀습니다. (원래 로라 말시에 프라이머 사려고 했거든요. 지금 쓰는건 Nars 프라이머. 이것도 좋아요. 하지만 다른게 써보고 싶었다능..) 써보고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
아 가격은 28불
마지막 지름 넘버 9. 베네핏  바디밤. 뭐 너무 유명한거죠. 저도 광나는 다리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인제는 보여줄 사람도 없군요..ㅠㅠ 가겨 28불.

후아~~~~길었습니다. 신발들이랑 베네핏은 원 가격에서 15% 디스카운트해서 샀습니다.
예전에만 해도 학생이라 쇼핑을 가기도 뭐하고 해서 옷도 없고 신발도 없고 했는데 이번 가을 겨울 일 시작하면서 또 남자친구 만나면서 옷을 좀 그나마 산 듯해요.
그래봤자 기본도 없는 거 많고 옛날에 입던 버려야될 옷들만 많지만요. 뭐..어떻게 되겠죠.(보여줄 사람 없규 ㅠㅠㅠㅠ)
신발 사면서 느낀건데 중고등학교땐 키가 더 크고싶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더 컷으면 안좋을 뻔 했다라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164인데 남친 그니까 전 남친키가 178이었거든요. 운동화나 굽없는거 신으면 올려다봤는데 힐 있는거 신으면 비슷해지더라고요. 뭐 그랬다고요...ㅠㅠ

그럼......사용후기들은 나중에...
PS. 샤넬은 니만 마커스에서 샀는데 거기 가방매장이 있더라고요. 구경하는데 역시...샤넬가방이 짱인 짱인듯..너무 이뻐요!!!가격도 짱이고요. 그래도 확실이 한국보다는 싼듯..한국 명품관 못 들어가요....코치나 마이클 코얼스나 마크 제이콥스 가방들은 지금도 돈좀 모으고 하면 지를 수 있을 거 같은데.(끽해야 200-400불정도니까.) 샤넬은 무리X100. 루이비통도 무리X100.
30대 중반이 돼면 이런거 지를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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