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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의 단점들 소소한 이야기

여수엑스포 일박이일로 다녀왔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이것저것 볼것도 많았습니다.
특히 빅 O쇼는 꼭 봐야될 것중의 하나로 추천할 만큼 대단하더군요. 뭐 어쨌던 다른분들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실테니 좋은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엑스포에서 제가 느낀 단점들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겟습니다.
1. 예약제
예약제 정말 헷갈렸어요...뭐 이제는 예약제를 폐지햇다고하는데 폐지하면서 일어날 엄청난 불상사는 뒤로하고 이야기를 하자면
예약제 욕 먹을민 했습니다. 예약을 한다는 자체가 아니라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어놨다는 것이 문제라는 거에요. 저같이 젊은 사람도 헷갈리는데 연세있으신 어른분들은 얼마나 헷갈리시겠습니까? 가서 보니 거의 반정도가 할머니 할아버지시던데요. 그리고 표를 사면 꼭 우편으로 받아서 예약을 해야한다는것 자체도 좀 황당했습니다. 그깟 마그네틱 카드를 보내는게 15일 정도나 걸린다는게 말이 되는 것인지??
저는 아홉시 들어가자마자 예약했는데 아쿠아리움같은경우엔 정말 빨리 매진되긴하더군요. 물론 저는 다 예약해서 잘 보고왔습니다만은..
근데 아쿠아리움이나 예약제 전시관에사 예약하고 일찍부터와서 줄서시는분즐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거 한시간넘게 기다릴시간에 그냥 다른거보다가 시간맞춰가면 알아서 삼십분정도만 있으면 수월히 들어가는데 막 다음시간 줄스시는 분부터 오버하시는분 참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기다린 아쿠아리움이 볼만했냐하면 또 그건 그닥 그렇지 않거든요. 친구랑 사진도 찍고 천천히 다녔는데도 삼십분이면 다봐요. 솔직히 벨루가같은것만 없으면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훨씬 낫습니다.

2. 엑스포 기념품의 부제
기념품가게에 살만한게없어요...ㅡㅡ
펜이던 케릭터 상품이던 살게없더군요. 가끔 애들이 벨루가 인형이나 여권가지고 다니는건 봤는데 그외엔 딱히...그리고 솔직히 저는 엑스포 케릭터가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껴서 더 그랫는지도 몰라요. 전 자석을 꼭 하나 정도는 하는편인데 그것도 너무 안이뻐서 돈이 조금 아까웠답니다. 솔직히 케릭터상품로 돈을 벌어야돼는건데 좀 많이 아쉽더군요.

3 컨텐츠는 설명조에 권선징악쩔어요.
엑스포에 애들이 많이 오기야하죠. 그렇다고해서 프로그램들을 무슨 애들 유치원앞에서 설명하는것마냥 프러그램을 짜면....ㅡㅡ 해상쇼나 빅오쇼 완전 닭살이엿습니다. 그런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그따위 소프트웨어를 돌라다니하는 느낌.....차라리 그냥 말로 하지않아도 다 이해가 갈수있게 만들던가요. 무슨 유치원 쇼합니까. 외국인들 유치하기에는 너무 한국말 일색.

4 숙박이 비싸고 시내버스로 엑스포찾아오는게 헷갈린다
처음 엑스포 사이트들어가서 숙박을 알아봤는데 무지비싸더군요.......전화를 안 받는 곳도 있었고 대체숙박이랍시고 찜질방이나 어촌 마을회관을 올려놓았던데 찜질방에서 저도 잠깐 잤는데 힘들더군요..마을회관은 다 너무 멀어서 열차타고 가면 도대체 어떡게 가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다행이 저는 착한 여수 시민 블로거님의 도움으로 여서동에 모텔에서 잤습니다만.
그 다음 시내버스타는데 이건 자주오지도 않고 뭘 타고 어디서 내려아할지도 헷갈리는 상황엇습니다. 특히 이상하게 제가 탔던 시내버스는 정류장 방송도 안하는 상황..다음날버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만 다들 어디서 내려야하나 막 믈어보고 결국 버스기사님이 정류장 왔을때 엑스포갈사람들 내리세요라고 소리치시더군요..정류장에서 내려도 어디로 가라는 표시도 없고..
다행이 아주 친절하신 교통안내분들과 여수 시민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그닥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내버스이야기를 저 하자면..제일 황당했던건 엑스포가 11시에 끝나는데 시내버스 막차가 11시라는점..거기에 엑스포에서 시내버스 타는 줄은 미친듯이 서있고 방송에서는 이번 버스가 막차라고 타라고 하더군요. 그럼 줄 서도 그버스 놓치면 어쩌라는 겁니까? 완전 사람 똥줄태우더군요. 저는 너무 지쳐서 택시를 탈려고했는데 콜택시는 전화도 안받거나 받아도 다 나가있다고 하고 지나다니는 택시도 없고..다행이 교통안전하시는 분이 택시 안잡아주셧으면 어떻게 됏을지 모르겟네요. 어쨌던 시내버스 문제 많습니다..공짜이긴합니다만.

5 빅오쇼나 콘서트 등의 문제
제가 간날에서 유명가수들이 와서 저녁때 공연을 했는데요 김건모부터 이승철등등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생각만하냐구요? 전 못봤어요. 좌석이 너무 적어서요 한 한시간넘게기다리지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하더라구요. 제가 갔을때 평일 최초 오만명이 넘었다고 하던데 여수 엑스포는 그정도 사람 수용하기도 벅차더군요. 최대 수용인원이 십만이다 뭐다 하면서 오는 사람수가 적다고 기사뜨던데 오는 사람들이나 잘 소화하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요.
더 큰 문제는 빅오쇼에서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콘서트등이야 그냥 넘어갈수 있지만 빅오쇼는 아니잖아요? 빅오쇼 쇼는 좋았지만 사람들은 개판이었습니다. 진짜....저도 삼십분전엔가 관람석에 들어가긴했는데 도저히 볼 자리가 없더군요. 어쩔수 없이 인도 앞쪽에 붙어서 앉았는데 진행요원이 다 쫓아내더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도에 앉아있는 상황에서요..그러니 될리가 있나요? 자리는 없고 꼭 봐야겠고.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인도에 사람들이 앉는게 싫으면 처음부터 단속을 하던가요? 결국 겨우 사람이 드나들수 있는 공간만 빼고는 빽빽히 다 사람들이 인도에 앉았습니다.

근데 무슨 십만명이 어쩌구 저쩌구..솔직히 다음날 석가탄신일 토요일에는 7만명이 넘게 왔다던데 저는 오후에 집에 올라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우리 시민의식이 아직은 멀었다는 것을 알게된것이 빅오쇼끝나고 사람들 쫙 빠지는데 이건 무슨 돼지우리만도 못하게 쓰레기들이 엄청 바닥에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분명 쓰레기통도 많은데 자기가 깔고 앉아있던 팜플렛이나 상자박스부터 먹을거 먹고 그냥 던져놓은 쓰레기까지....정말 심했습니다. ㅡㅡ 우리나라 국민 수준 결국 이것밖에 안돼는 거더군요.

더 뭔가 불만사항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요. 아!!!도시락이 다 매진이어서 못먹었던거도 아쉬웠어요.

이렇게 써놓고 나니 꼭 가지 말라고 하는거 같은데 사실 좋은 점도 많았어요. 빅오쇼하나만으로도 정말 갈만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네요. 물론 예약제가 폐지되어서 지금은 저도가가고싶지 않습니다만은...

전반적으로 재미있었네요. 국제관이라던가 기업관은 참 좋았고요. 오히려 예약관들은 좀 약했습니다. 오동도 동백기차도 좋았고요. 정말 친절하셨던 여수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국제관에 전통음식들 다!!!너무 좋았어요. 조금 비싼감이 없지않았지만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먹겠냐 싶어서 눈에 보이는 건 다 사먹어봣는데 다 맛있었네요. ㅎㅎ

핸드폰에 사진을 딱히 찍어놓은게 없어서 글만 마구 쓰게 된점 정말 죄송하고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사진이랑 좋았던점 올릴께요.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플래터 딜리버리세트 오감을 즐기는 일

갑자기 너무너무 피자가 먹고싶어 저번주에 시켜먹은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플래터 세트!

레귤러피자와


치킨윙과 텐더입니다.

피자는 뭐 말할것도 없이 맛있었죠.
막 온 따뜻한 피자!!!!!짱이에요.

그에비해 치킨들은 보통. 맛이없은건 아니지만 그냥그냥이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하는지 모르지만 20%세일한답니다.
피자만 시키는거랑 가격이 비슷해요.

어쨌던 오랜만에 피자먹어서 좋았어요

성북동 나폴레옹 빵집 오감을 즐기는 일

성북동에있는 나폴레옹빵집에 갔어요.
너무너무 맛난 치즈와 파니니 샌드위치가 먹고싶었는데 기회가 되서요. 기대만빵하고 갔어요.
한극 최초 빵집!
아빠랑 이야기하는데 아빠 중학교때 생겨서 성북동에 있는 대사관에 외국 사람들만 갔던 빵집이라고 하시더군요^^
비싸서 한국사람들은 들어갈 수도 없었다고 추억하시던군요.

제가 먹은 훈제연어 딜크림 베이글!!!
넘 맛있었어요. 베이글은 부드럽고 훈제연어는 비린내 안나고 딜크림은 적당이 느끼하고 딱 이었어요. 심지어 케이퍼도 맛있었던 ㅋㅋㅋ


그 외에 크림빵이나 초코빵 통단팥방 라비올리를 사와서 집에서 나중에 먹었는데 아쉽게도 빵이 축축하게 무르긴했지만 부드럽고 느끼하지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성북동은 제가 사는 곳에서 넘 멀어서..ㅜㅜ
다음번엔 잠실분점에 가서 비교해봐야겠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샌드위치치고 만만하지는 않지만..
맛있는 치즈와 샌드위치가 땡길때는 미국으로 돌아가고싶다능 ㅋㅋㅋㅋ

맛있는 치즈좀 추천해주세요!!!!!꼬리꼬리하고 진하고 맛있는 치즈요!


레이디 가가 콘서트 소소한 이야기

가가 좋아하긴 하는데 콘서트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돼네요. 지금 B석이랑 스탠딩만 남아있는데 스탠딩은 너무 힘들고 같고. B석 많이 먼가요?
더더군다나 같이 갈 사람도 없는..ㅡㅡ
어떻게 하죠???

저 안죽었어요!! 소소한 이야기

전 이글루를 네이트온을 이용해 로긴하는데 비번을 완전 까먹어서 귀찮아버려지는 바람에 너무 오랜만에 와 버렸네요..

저 잘 있어요! 한국에 들어왔답니다. ^^

다시 이글루를 시작해야겠어요!!!

그동안 요가도 하고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도 땄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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